삼척시 벚꽃 명소 추천 순위 (숨은길, 숨겨진 장소)

1) 오십천 장미공원 둔치 산책로(오십천로 일대)
분위기
삼척 시내 한복판 강변이라 접근이 쉽고, 둔치 산책로 가로수가 벚나무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소개되는 곳입니다. 길이 곧게 뻗어 벚꽃길 느낌이 또렷합니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오십천로 586(삼척장미공원)
이렇게 즐기시면 좋습니다
처음 도착하면 사람들이 몰리는 구간이 보이는데, 거기서만 찍지 마시고 5분만 더 걸어가 배경이 비는 곳에서 먼저 찍으시면 사진이 훨씬 깔끔합니다.
강변길은 끝까지 완주보다, 가장 예쁜 구간을 정해 20분~40분 왕복으로 끊는 방식이 체력 대비 만족도가 큽니다.
자전거가 함께 지나는 날이 있어 촬영은 보행로 한가운데에서 오래 서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 팁
길 정면으로 끝을 향해 찍으면 원근감이 살아서 벚꽃 터널 느낌이 잘 납니다.
꽃잎이 조금 날리는 날은 연사로 찍어두시면 건지는 컷이 확 늘어납니다.
2) 오랍드리 산소길(장미공원 맞은편 연결 산책 코스)
분위기
오십천과 가까운 산책 코스로 소개되고, 강변길과 봉황산길 같은 코스로 나뉘어 안내되는 곳이 있습니다. 시내 벚꽃길과 묶어서 “걷는 재미”를 늘리기 좋습니다.
이렇게 즐기시면 좋습니다
장미공원 쪽이 붐비면 산소길로 넘어가면 체감이 한결 한적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황산 쪽은 경사가 있을 수 있어 편한 운동화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사진 팁
꽃만 크게 찍기보다 길과 산책로 곡선을 같이 넣으면 분위기가 더 살아납니다.
3) 죽서루(오십천 절벽 위 누각, 강변 풍경 포인트)
분위기
오십천 절벽 위에 자리한 누각이라 강변 풍경과 함께 봄 분위기를 보기 좋습니다. 벚꽃만 보고 끝내기 아쉬운 날에 “산책+관람”으로 묶기 좋습니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죽서루길 37
이용 팁
관람 시간 안내가 있으니, 해 질 무렵을 노리실 경우 마감 시간을 염두에 두시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누각 안쪽보다 바깥에서 강을 배경으로 찍는 편이 사진이 정리됩니다.
사진 팁
누각을 배경으로 찍을 때는 꽃을 화면 앞쪽에 살짝 넣으면 깊이감이 생깁니다.
4) 맹방유채꽃마을(상맹방리 일원, 유채꽃+벚꽃+바다 조합으로 알려진 곳)
분위기
봄에 유채꽃으로 유명한 곳인데, 시기만 맞으면 유채꽃과 벚꽃, 바다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주소(마을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삼척로 3916-112
이렇게 즐기시면 좋습니다
바닷가 쪽은 바람이 강한 날이 많아서 체감이 확 내려갈 수 있습니다. 얇은 겉옷은 거의 필수로 챙기시면 좋습니다.
사진은 바다 쪽을 배경으로 두면 화면이 넓게 정리돼 사람이 있어도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축제 일정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한 번 확인하시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5) 맹방해변(유채꽃마을과 묶기 좋은 바다 산책)
분위기
명사십리 백사장과 송림이 함께 있는 해변으로 안내되는 곳이라, 꽃 구경 후 바다 산책까지 한 번에 묶기 좋습니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변로 228-239
이렇게 즐기시면 좋습니다
벚꽃이 메인인 날엔 여기만 단독으로 잡기보다, 맹방유채꽃마을과 묶어서 “봄 바다 코스”로 잡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해 질 무렵 바람이 차갑게 느껴질 수 있어 겉옷이 있으면 확 편합니다.



















